사회
[뉴스8 단신] 검찰, 김태우 자택 압수수색…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입력 2019-01-23 19:36 
검찰이 청와대 특별감찰반 근무 시설 알게 된 비밀을 언론에 유출한 혐의로 고발된 김태우 전 수사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김 전 수사관의 이메일과 휴대전화 통화기록을 통해 특감반원 당시 작성한 문건 일부를 확보한 검찰은 추가 자료 수집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