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작사가이자 아내 김연지와 엉뚱미 넘치는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23일 오후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러고... 게임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한 셔츠 차림의 유상무와 한껏 꾸민 채 세련된 표정을 짓는 김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어색함 없는 케미와 다정한 분위기가 이목을 모은다.
한편 두 사람은 2014년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10월 결혼했다.
유상무와 김연지는 음악 앨범 ‘얼마나 ‘녹아버린 사랑을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23일 오후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러고... 게임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한 셔츠 차림의 유상무와 한껏 꾸민 채 세련된 표정을 짓는 김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어색함 없는 케미와 다정한 분위기가 이목을 모은다.
한편 두 사람은 2014년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10월 결혼했다.
유상무와 김연지는 음악 앨범 ‘얼마나 ‘녹아버린 사랑을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