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사회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김완중 회장 구속영장…사고 22개월만
입력 2019-01-23 15:49
부산해양경찰서는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로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폴라리스쉬핑 김완중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해경은 2017년 3월 말 남대서양에서 항해 중 갑작스럽게 침몰한 철광석 운반선 스텔라데이지호 사고를 수사해왔다.
김 회장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4일 오전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지옥에 몰고 간 애"
경제
뉴욕증시, 'AI 기대'에 기술주 강세…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사회
한밤중 주차장서 차량 연락처 적어간 남성들…왜?
기업in
GS25 "전체 탄산음료 매출 중 '제로 음료' 절반 넘었다"
00:50
국제
[굿모닝월드] 유럽 개 서핑 선수권 대회
문화
'절규'로 알려진 뭉크의 140점, 한국 왔다…내일부터 예술의전당 전시
연예
KBS 측 “정준영 불법촬영 피해자 압박? 사실무근…정정보도 요청”(공식입장)
01:57
스포츠
'빅리그 최다골' 황희찬 위풍당당 입국
생활/건강
출근길 짙은 안개…낮 최고 30도, 자외선 주의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