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2세 소녀, "에이즈 편견 당당히 맞서야"
입력 2008-08-05 13:39  | 수정 2008-08-05 13:39
멕시코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17회 국제 에이즈 회의에서 에이즈 감염자인 12살 소녀가 국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에이즈 운동가인 케런 듀나웨이는 회의 개막식에서 멕시코 대통령,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케런은 에이즈 감염 어린이들이 감염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편견과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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