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엄지의 제왕 김동희 심장내과 전문의가 눈 건강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겨울철에 더욱 위험도가 증가하는 백내장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동희 전문의는 눈 건강은 흔히 안과 질환으로만 여겨진다. 절대 그렇게만 여겨선 안 된다”고 충고했다.
그는 눈 건강도 혈관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 역시 눈은 한의학적 입장에서도 오장육부 정기가 모여서 기능을 발휘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혈관, 오장육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잘 관리해줘야 하는 게 바로 눈이다”고 덧붙였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22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겨울철에 더욱 위험도가 증가하는 백내장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동희 전문의는 눈 건강은 흔히 안과 질환으로만 여겨진다. 절대 그렇게만 여겨선 안 된다”고 충고했다.
그는 눈 건강도 혈관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 역시 눈은 한의학적 입장에서도 오장육부 정기가 모여서 기능을 발휘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혈관, 오장육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잘 관리해줘야 하는 게 바로 눈이다”고 덧붙였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