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로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드러냈다.
이해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아직 V브이V 안했는데”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어라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몸에 밀착한 드레스로 인해 고스란히 드러난 이해리의 굴곡진 몸매가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남다른 볼륨감으로 완성한 완벽 S라인 몸매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리 언니 몸매 클라스”, 여신이야 여신”, 콜라병 실화인가. 여신 강림”, 진짜 몸매까지 완벽하다” 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해 12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콘서트 ‘다비치 콘서트 2018 (DAVICHI CONCERT 2018)를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해리는 지난 20일 뮤지컬 ‘눈사람 이야기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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