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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이채영, 나래바 배우 인맥 담당 "핫한 미남 배우 섭외했다"
입력 2019-01-22 10: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이채영이 '나래바' 배우 인맥 담당이었음을 밝히며 개그우먼 박나래와 뜨거운 우정을 자랑했다.
오늘(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절친특집'에는 문세윤, 최성민, 이채영, EXID 혜린이 함께한다.
이날 나래바 핵심 멤버 이채영은 비밀에 싸인 나래바의 철칙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FBI급 철통 보안의 나래바 철칙을 들은 MC들은 혀를 내둘렀지만 박나래는 모임을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다”며 철칙의 존재 이유를 언급,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박나래는 이채영을 두고 나래바의 배우 인맥을 담당한다 말해 MC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이채영은 요즘 떠오르는 핫한 미남 배우를 나래바에 데려왔다고 전해 현장의 부러움을 샀다. 이채영의 영업으로 현재 나래바 2기 멤버인 '그'의 존재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채영이 밝힌 나래바의 철통 보안 철칙들과 핫한 미남 배우의 정체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jwthe1104@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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