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효민이 특유의 건강함과 귀여움이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효민은 최근 진행된 코스모폴리탄 2019년 2월호에서 보디슈트와 니트를 매치해 건강한 보디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귀여운 표정을 지은 스틸컷과 감성적인 무드가 느껴지는 화보컷까지,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아이돌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현재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효민은 항상 뭐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임하는 모습으로 주변인들의 칭찬을 받아온 것으로 유명하다.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 보디슈트를 입고 촬영하면서도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은 효민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예민할 때는 한없이 예민해서 일부러 더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한번 딱 마음을 먹으면 되게 긍정적이 되는 걸 보면 낙천적인 편인 것 같다. 지금처럼 앨범 준비 때문에 신경 쓰이고 고민 많은 시기에도 잠도 잘 잔다” 면서 특유의 건강하고 낙천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팬들을 위해 직접 100인분의 요리를 만들기도 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콘텐츠를 만드는 시도를 하는가 하면, 가수로서 앨범 활동에 전력을 다해 임하는 동시에 뷰티 사업도 추진 중이라는 효민은 내가 욕심이 많아서 라기보단 해보고 싶은 게 많은 것 같다”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나 자신도 행복하고 싶지만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고 싶다”며 궁극적으로는 내 자신에게 강한 확신을 갖고 무언가를 해내는 그런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일 신곡 ‘으음으음을 공개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효민은 최근 진행된 코스모폴리탄 2019년 2월호에서 보디슈트와 니트를 매치해 건강한 보디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귀여운 표정을 지은 스틸컷과 감성적인 무드가 느껴지는 화보컷까지,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아이돌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현재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효민은 항상 뭐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임하는 모습으로 주변인들의 칭찬을 받아온 것으로 유명하다.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 보디슈트를 입고 촬영하면서도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은 효민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예민할 때는 한없이 예민해서 일부러 더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한번 딱 마음을 먹으면 되게 긍정적이 되는 걸 보면 낙천적인 편인 것 같다. 지금처럼 앨범 준비 때문에 신경 쓰이고 고민 많은 시기에도 잠도 잘 잔다” 면서 특유의 건강하고 낙천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팬들을 위해 직접 100인분의 요리를 만들기도 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콘텐츠를 만드는 시도를 하는가 하면, 가수로서 앨범 활동에 전력을 다해 임하는 동시에 뷰티 사업도 추진 중이라는 효민은 내가 욕심이 많아서 라기보단 해보고 싶은 게 많은 것 같다”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나 자신도 행복하고 싶지만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고 싶다”며 궁극적으로는 내 자신에게 강한 확신을 갖고 무언가를 해내는 그런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일 신곡 ‘으음으음을 공개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