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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이대은 `주먹 꽉 쥐고 파이팅` [MK포토]
입력 2019-01-22 10:36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재현 기자] 22일 오전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가 2019 신년 결의식을 가졌다.
캡틴 유한준과 이대은이 결의식에 참석해 파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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