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정수를 3백 명으로 유지한 채 지역구 의원을 2백 명으로 줄이고, 비례대표 의원을 1백 명으로 늘리는 선거구제안을 협상 당론으로 마련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1) 의원총회에서 추인된 이번 안을 토대로 국회 정개특위 논의와 야당 협상에 나설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오늘(21) 의원총회에서 추인된 이번 안을 토대로 국회 정개특위 논의와 야당 협상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