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3년 만 가수로 컴백한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MBN스타에 박유천이 앨범을 발매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3월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과 일본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맞지만 이외의 방송 일정 등 활동은 정해진 바 없다”며 말했다.
관계자는 해당 콘서트에 대해 오로지 팬들을 위해서 진행하는 것”이라며 가수 컴백이란 말에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했다.
박유천은 지난 2017년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지난해 6월 팬미팅을 개최했다.
최근 그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식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소통은 물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MBN스타에 박유천이 앨범을 발매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3월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과 일본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맞지만 이외의 방송 일정 등 활동은 정해진 바 없다”며 말했다.
관계자는 해당 콘서트에 대해 오로지 팬들을 위해서 진행하는 것”이라며 가수 컴백이란 말에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했다.
박유천은 지난 2017년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지난해 6월 팬미팅을 개최했다.
최근 그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식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소통은 물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