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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앞둔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입력 2019-01-21 17:02 
지난 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아프로서비스그룹 `2019 경영전략회의 전사워크숍`에서 임직원 3000여 명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OK저축은행]

"변화의 흐름을 읽고 변화를 주도하는 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합니다."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이 '2019 아프로서비스그룹 경영전략회의 전사워크숍'에서 선도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내실 경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 19일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계열사 임직원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주년을 향하여'를 슬로건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과 경영진은 그룹의 국내외 사업현황, 중장기 전략 등을 점검했다.
최윤 회장은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 "앞으로도 국내외 내실 경영과 함게 사업의 다각화와 과감한 M&A(인수·합병) 등을 통해 끊임없는 도전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아프로서비스그룹 `2019 경영전략회의 전사워크숍`에서 최윤 회장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해인사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 OK저축은행]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오는 2020년 설립 20주년을 맞이한다. 최 회장은 올해 경기둔화 등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기 위해 선행적 리스크 관리 강화, 고객 관점의 서비스 혁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마련, 내실 경영을 통한 운영 효율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최 회장은 그룹의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하는 경영전략회의를 매년 1월 진행하고 있다.
같은 날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전년도 우수 직원과 우수 지점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천원의 행복' 기부 행사에서는 2000만원이 모금됐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이를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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