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가수 청하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청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12시 듣다 보니 벌써 9분. #청하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찍은 청하의 셀카들이 담겼다.
음영메이크업으로 고혹적 매력을 드러낸 청하의 미모가 돋보인다. 귀여운 문구와 상반되는 매혹적인 표정과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청하 최고야 제일 섹시해”, 오늘부터 청하 팬 할래”, 청하 너무 예뻐”, 셀카 장인 김청하”, 인스타 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청하 항상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하는 지난 2일 신곡 ‘벌써 12시를 발매했다. ‘벌써 12시는 사랑하는 이와 헤어져야만 하는 시간 12시가 가까워져 올수록 보내주기 싫은 상황을 표현한 곡이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청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청하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청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12시 듣다 보니 벌써 9분. #청하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찍은 청하의 셀카들이 담겼다.
음영메이크업으로 고혹적 매력을 드러낸 청하의 미모가 돋보인다. 귀여운 문구와 상반되는 매혹적인 표정과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청하 최고야 제일 섹시해”, 오늘부터 청하 팬 할래”, 청하 너무 예뻐”, 셀카 장인 김청하”, 인스타 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청하 항상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하는 지난 2일 신곡 ‘벌써 12시를 발매했다. ‘벌써 12시는 사랑하는 이와 헤어져야만 하는 시간 12시가 가까워져 올수록 보내주기 싫은 상황을 표현한 곡이다.
wj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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