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세븐틴이 타이틀곡 ‘HOME의 완성도에 대해 자부했다.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피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세븐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정한은 6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게 됐다. 대중 앞에 선다는 것은 떨리고 긴장된다”라며 컴백 소감과 함께 힘들게,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투어, 시상식, 각종 예능, 앨범을 작업 등 지난 6개월 동안 바쁘게 보냈다는 세븐틴. 이번 곡 역시 완성도가 높다고 자부했다.
우지는 타이틀곡 ‘HOME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싶다는 따뜻한 곡이다. 추운 날씨에 들으면 좋을 곡이다”고 설명했다.
세븐틴은 곡을 들으면 따뜻해지고 편안해 진다. 한 곡 전체가 킬링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고, 그 중 승관은 힐링과 킬링을 담았다”고 재치 있게 자신감을 뽐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피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세븐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정한은 6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게 됐다. 대중 앞에 선다는 것은 떨리고 긴장된다”라며 컴백 소감과 함께 힘들게,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투어, 시상식, 각종 예능, 앨범을 작업 등 지난 6개월 동안 바쁘게 보냈다는 세븐틴. 이번 곡 역시 완성도가 높다고 자부했다.
우지는 타이틀곡 ‘HOME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싶다는 따뜻한 곡이다. 추운 날씨에 들으면 좋을 곡이다”고 설명했다.
세븐틴은 곡을 들으면 따뜻해지고 편안해 진다. 한 곡 전체가 킬링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고, 그 중 승관은 힐링과 킬링을 담았다”고 재치 있게 자신감을 뽐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