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따로 또 같이 김기환 아내 허영란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허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보~ 지금 방송하나 봐. 우리도 본 방송 사수하고 싶은데 매장을 지키고 있네! 어떻게 나올지 걱정. 생 리얼을 처음 해본 촬영. 그래도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했으니 그것만으로 된 거야. 앞으로도 파이팅하면서 살자. 여보 우리는 참 배울 게 많다. 요즘 예능 쉽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란은 김기환과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뒷배경으로는 방송에서 화제가 된 카페가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허영란, 김기환 부부가 tvN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해 400평대 대지의 셀프 주차장과 카페의 모습이 공개했다.
허영란은 아르바이트생이 없다. 오픈부터 마감까지 직접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허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보~ 지금 방송하나 봐. 우리도 본 방송 사수하고 싶은데 매장을 지키고 있네! 어떻게 나올지 걱정. 생 리얼을 처음 해본 촬영. 그래도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했으니 그것만으로 된 거야. 앞으로도 파이팅하면서 살자. 여보 우리는 참 배울 게 많다. 요즘 예능 쉽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란은 김기환과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뒷배경으로는 방송에서 화제가 된 카페가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허영란, 김기환 부부가 tvN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해 400평대 대지의 셀프 주차장과 카페의 모습이 공개했다.
허영란은 아르바이트생이 없다. 오픈부터 마감까지 직접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