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하나은행 노사, 인사·급여제도 통합 마무리
입력 2019-01-20 17:19 
KEB하나은행은 하나와 외환으로 이원화돼 있던 인사·급여·복지제도 통합을 마무리 짓고 지난 18일 을지로 본점에서 '진정한 One Bank 실현'과 '미래지향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 상생'을 선언했다. 함영주 하나은행장(왼쪽 셋째)이 이진용(둘째)·김정한(넷째) 공동노조위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EB하나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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