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홍선영, 美서도 빛난 먹방+자매애 “사진 엄청 많아” [M+★SNS]

[MBN스타 김노을 기자]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미국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지난 18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올렸던사쥔 10장 한꺼번에 풀긔 사실 사진 엄청 더 많은건 안비밀ㅋㅋㅋㅋㅋ 모두들 즐건밤 보내세효 하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놀이동산에서 행복한 시간을 즐기는 홍진영, 홍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홍진영은 자신의 얼굴을 다 가릴 수 있는 빵을 들고 새침한 표정을 지어 이목을 모은다.

홍진영과 홍선영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두 자매는 매 회마다 특급 먹방을 선보이고, 독특한 패션과 메이크업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