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택시업계 "사회적 대타협기구 참여할 것"
입력 2019-01-18 14:16 
`카풀 반대` 택시기사 또 분신… 택시업계 반발 커질 듯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카카오 카풀 시범 서비스 중단 사흘인 18일 택시업계가 사회적 대타협기구에 참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택시 4개 단체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 마련한 분신 택시기사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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