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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태안모터스와 실버스폰서십 계약 체결
입력 2019-01-18 12:33 
키움 히어로즈와 태안모터스가 실버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주)태안모터스와 실버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키움은 18일 오전 고척 스카이돔에서 아우디 공식 딜러인 태안모터스와 실버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태안모터스와 실버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키움은 2019시즌동안 선수단 유니폼 상의를 비롯해 본부석 하단 LED 광고를 제공하고, 태안모터스는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는 수도권 최대 딜러로서 8개 전시장과 1개 AAP(아우디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비롯해 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특히 강남권 최대 규모 서비스센터인 ‘아우디 서비스 개포와 인천, 경기서남부 지역 최대 규모 ‘아우디 서비스 인천을 운영하고 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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