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라남도교육청, 평준화 지역 고교 배정 발표
입력 2019-01-18 10:58 
[사진 출처 = 인터넷 캡쳐]

전라남도교육청이 18일 오전 10시 홈페이지에 2019학년도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와 학교 등록 절차를 공지했다.
이번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배정은 지난 16일 도 교육청 입학추첨관리위원, 학군별 입학추첨관리위원, 학부모 등 14명이 참관이 4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컴퓨터로 추첨했다.
올해 배정은 평준화 지역 합격자 5803명(목포지역 2007명, 여수지역 1552명, 순천지역 2244명)에 대해 목표 11개교, 여수 7개교, 순천 10개교 총 28개 고교에 석차등급별 학생 희망을 반영해 이뤄졌다.
아울러 외고, 자사고, 국제고, 불합격생의 평준화 배정 허용,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타교 배정, 교직원과 교직원 자녀 동일고 배정 제한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도 반영됐다.

배정 결과는 출신 중학교에서도 알 수 있으며 학교 등록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해당 고등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배정 결과 1 희망 배정 학생이 73%(2018년은 74%)이며 3 희망까지 90%(2018년은 91%) 학생이 배정돼 작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며 "외고·자사고·국제고 불합격 학생의 경우 평준화 지역 2순위 희망학교부터 배정함으로 만족도가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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