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터파크, `홍콩 이커머스 스타트업 대표단` 본사 방문
입력 2019-01-18 09:10 
[사진 제공 : 인터파크]

인터파크는 전일 홍콩의 이커머스 스타트업 대표단이 본사를 방문해 국내외 이커머스 시장 흐름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홍콩과학기술대학과 벤처 인큐베이팅 기업인 업타운홍콩이 주관한 이번 방문에는 홍콩 이커머스 스타트업 대표들과 벤처 투자자, 홍콩과학기술대학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배범삼 업타운서울 대표가 인솔해 인터파크의 마케팅 전략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이커머스 산업 현황을 설명했다. 대표단은 ▲쇼핑 ▲여행 ▲티켓 ▲도서 등의 다양한 이커머스 산업을 전개하게 된 인터파크의 역사와 AI(인공지능)를 접목한 챗봇 톡집사 서비스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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