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 빌푸가 한국에 다시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페트리의 핀란드 친구 3인방이 다시 한국에 방문했다.
이날 지하철을 탄 빌푸는 창밖을 보고 난 한국 풍경 중 저런 고개들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빌레는 언덕이 더 높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빌푸는 일 년 전에 왔을 때는 우리가 일 년 후 다시 방문하게 될지 몰랐다”며 감회를 표했다.
더불어 정말 상상도 못했지만 우리 다시 여기에 있다”면서 눈 내린 한국은 다른 느낌이야”며 풍경 감상에 집중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페트리의 핀란드 친구 3인방이 다시 한국에 방문했다.
이날 지하철을 탄 빌푸는 창밖을 보고 난 한국 풍경 중 저런 고개들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빌레는 언덕이 더 높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빌푸는 일 년 전에 왔을 때는 우리가 일 년 후 다시 방문하게 될지 몰랐다”며 감회를 표했다.
더불어 정말 상상도 못했지만 우리 다시 여기에 있다”면서 눈 내린 한국은 다른 느낌이야”며 풍경 감상에 집중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