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밴드 글렌체크와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간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BANA 측은 "글렌체크와 2019년 1월 현재 전속계약이 완전히 만료됐으며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렌체크는 지난 2016년 이센스, XXX 등이 소속된 BANA에 정식 합류해 4년만의 새 EP앨범 The Glen Check Experience EP를 발표하는 등 끊임없이 음악적 변화를 모색해왔다. 각종 대형 페스티벌에서도 꾸준히 팬들과 호흡하면서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왔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밴드 글렌체크와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간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BANA 측은 "글렌체크와 2019년 1월 현재 전속계약이 완전히 만료됐으며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렌체크는 지난 2016년 이센스, XXX 등이 소속된 BANA에 정식 합류해 4년만의 새 EP앨범 The Glen Check Experience EP를 발표하는 등 끊임없이 음악적 변화를 모색해왔다. 각종 대형 페스티벌에서도 꾸준히 팬들과 호흡하면서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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