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화), 매일경제 별관 강의장에서 진행 된 '동북아 부동산 개발 전문가 과정'이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최근 남북 분위기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한반도 인접 지역에 도시를 확장하고, 경제 특수 지대를 만들며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로 들썩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진행하는 '동북아 (북·중·러) 부동산 개발 전문가 과정'은 동북아의 부동산 개발·투자와 관련한 법 제도 및 사업의 실제 사례를 이해하는 교육 과정으로, 동북아(북.중.러) 정치·경제와 부동산 제도를 연구한 교수 및 박사, 실제 지역 개발 사업을 수행한 관련 전문가와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동북아(북.중.러) 경제특구사업에 경험이 있는 전·현직 공무원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부동산에 관련된 정부 기관 및 공공기관 관계자, 동북아 부동산 투자·개발에 관심있는 투자자, 부동산 개발 및 시행업 종사자 등이다. 실제 산업시찰은 수업 중이나, 전∙후에 실시하며, 수업 효과를 높이고자 하며, 향후 산업시찰 시행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진행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MK 부동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로 교육 신청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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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발맞춰 진행하는 '동북아 (북·중·러) 부동산 개발 전문가 과정'은 동북아의 부동산 개발·투자와 관련한 법 제도 및 사업의 실제 사례를 이해하는 교육 과정으로, 동북아(북.중.러) 정치·경제와 부동산 제도를 연구한 교수 및 박사, 실제 지역 개발 사업을 수행한 관련 전문가와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동북아(북.중.러) 경제특구사업에 경험이 있는 전·현직 공무원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진행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MK 부동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로 교육 신청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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