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반려견 탄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kaws x tan”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의 반려견 탄이가 인형들 사이에서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뷔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탄이를 소개한 바 있다. 탄이는 지난해 12월 트위터 월드 트렌드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초까지 ‘러브 유어 셀프(LOVE YOURSELF) 월드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오는 19일에는 싱가포르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kaws x tan”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의 반려견 탄이가 인형들 사이에서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뷔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탄이를 소개한 바 있다. 탄이는 지난해 12월 트위터 월드 트렌드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초까지 ‘러브 유어 셀프(LOVE YOURSELF) 월드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오는 19일에는 싱가포르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