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육중완, 장미여관 해체 심경 “사소한 다툼→남보다 못한 사이”(라디오스타)
입력 2019-01-17 12:15 
육중완 장미여관 해체 심경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MBN스타 김노을 기자] ‘라디오스타 가수 육중완이 밴드 장미여관의 해체 스토리를 털어놨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육중완을 비롯 한다감, 이태리, 피오가 출연했다.

이날 육중완은 MC들이 장미여관 해체에 대해 묻자 밴드 생활이라는 게 연애나 결혼 생활과 비슷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처음에는 좋지만 자꾸만 사소한 일로 다투고, 그러다보면 점점 대화가 없어지고 이혼까지 가게 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밴드생활을 결혼과 이혼의 과정에 비유했다.

이어 밴드 내 역할분담에 대해서 조율하던 중 다툼이 있었다. 이후 대화가 없어졌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안됐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쉬운 건, 장미여관 멤버들과 음악으로 만난 사이가 아니라 형, 동생으로 만났는데 헤어지고 나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