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워너원 출신 배진영이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배진영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와 함께한 화보 촬영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이미지 속 배진영은 블루와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고 꽃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촬영 내내 포즈 장인의 면모를 선보이는 등 감춰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배진영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최근 1년 6개월 동안의 워너원 활동을 종료한 배진영은 워너블에게 정말 고맙다. 함께 고생한 우리 멤버들에게도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부족한 저와 함께해줘서 정말 고맙다.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니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동안 받은 사랑 돌려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루 빨리 팬들과 만나고 싶다. 아직 구체적으로 이야기 할 단계가 아니지만 준비 중에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 이렇게 차근차근 성장해서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배진영은 오는 24일부터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trdk0114@mk.co.kr
워너원 출신 배진영이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배진영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와 함께한 화보 촬영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이미지 속 배진영은 블루와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고 꽃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촬영 내내 포즈 장인의 면모를 선보이는 등 감춰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배진영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제공|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2월호
배진영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워너원 활동 종료 소감과 올해 계획 등에 대해서도 밝혔다.최근 1년 6개월 동안의 워너원 활동을 종료한 배진영은 워너블에게 정말 고맙다. 함께 고생한 우리 멤버들에게도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부족한 저와 함께해줘서 정말 고맙다.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니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동안 받은 사랑 돌려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루 빨리 팬들과 만나고 싶다. 아직 구체적으로 이야기 할 단계가 아니지만 준비 중에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 이렇게 차근차근 성장해서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배진영은 오는 24일부터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