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영과 뮤지컬 배우 류정한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습니다.
황인영은 어제(15일) 인스타그램에 "임신 6개월로 복귀. 돌잔치에 긴장해 조금 빠졌던 배가 다시 6개월 배로. 나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슶니다.
사진에는 배가 나온 황인영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황인영과 류정한 부부는 지난해 1월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축하인사를 전했습니다. 팬들은 "벌써 둘째?",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