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윌리엄스 `파울을 해서라도 끊는다` [MK포토]
입력 2019-01-15 20:01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DB 경기가 열렸다.
인천 전자랜드 로드가 골밑슛을 던지다 원주 DB 윌리엄스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