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져도 잘생김”…방탄소년단 진, 4차원 감성 폭발 [M+★SNS]

[MBN스타 김노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독특한 디자인의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과 더불어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발사하는 진의 모습이 담겨 진정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진은 2013년 방타소년단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가요계 데뷔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해외 투어를 이어간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