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예당온라인을 포함한 9개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서울 상암동DMC 첨단 업무용지 5개 필지의 매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예당온라인이 밝혔습니다.이 컨소시엄에는 예당온라인과 게임하이, 영구아트 등 9개사가 참여했으며 이 회사들은 첨단 업무용지에 사옥과 문화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입니다.예당온라인 컨소시엄은 오는 10월까지 서울시와 매매계약을 위한 협상을 거쳐 최종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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