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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혼인신고 증인 찾기 삼매경…진땀에 진땀
입력 2019-01-15 10: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혼인신고를 위해 ‘결혼 증인을 찾아 나서는 고군분투 여정을 선보인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코미디언 아내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남편의 유쾌한 신혼부부 일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방송된 ‘아내의 맛 30회에서는 홍현희의 일터인 개그 무대에 남편 제이쓴이 함께 참여해 ‘동반 개그를 펼치는 모습으로 폭소를 끌어냈다.
더불어 홍현희의 직업적 고충을 직접 보게 된 제이쓴이 현희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주는 ‘둘만의 뒤풀이는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15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31회 분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혼인신고 하는 날이 공개된다. 대세로 떠오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직까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던 것. 그리고 ‘희쓴 부부는 서류마저 완벽한 ‘진짜 부부가 되기 위해 혼인신고에 필요한 ‘결혼 증인을 찾아 나섰다.

무엇보다 제이쓴은 혼인신고 증인 서명을 받기 위해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을 만나러 가는 의외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희쓴 부부의 눈앞에 타로카페인지, 인도카레 집인지 모를 정도로 오묘하고 휘황찬란한, 세상 어디에도 없을 ‘황재근 하우스가 펼쳐지면서 두 사람을 반하게 한 것. 더욱이 황재근만의 ‘투 머치 인테리어에 꽂힌 홍현희-제이쓴이 증인 서명도 잊은 채 집 구경에 흠뻑 빠져들면서, 희쓴 부부가 무사히 증인 서명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심지어 우여곡절 끝에 구청으로 가게 된 홍현희-제이쓴은 생각보다 이해하기 힘든 ‘혼인신고서의 벽에 부딪쳤던 상태. 혼인신고서에는 평소 쓰지 않는 어려운 단어들과 한자들이 가득했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은 난데없이 혼인신고서와 씨름을 시작했다. 게다가 혼인신고 접수 후 되돌리는 방법은 법원을 찾아가는 것뿐이라는 말에 긴장한 두 사람은 더욱 필사의 노력을 기울였다. 과연 ‘희쓴 부부는 생각보다 험난한 혼인신고를 완벽하게 끝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10월 결혼 후 2019년이 되어서야 드디어 혼인신고를 하는 ‘희쓴 부부는 결혼증인을 찾는 것부터가 힘겨운 ‘혼인신고 대장정을 펼치게 된다”며 부부임을 공식적으로 인증하기 위한 여정을 펼치며 더욱 특별하고 돈독한 애정을 자랑하게 될 ‘새싹 부부의 신혼일지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31회 방송은 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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