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서울메이트2 홍수현이 외국인 메이트를 위해 친언니와 조카들을 초대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에서는 배우 홍수현이 메이트 마리암과 도레이를 위해 특별한 일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수현은 도레이, 마리암에 K뷰티를 소개하고, 한국무용을 함께 배우러 갔다. 도레이와 마리암이 한국 무용을 배울 때 홍수현은 몰래 집에 돌아와 언니와 조카를 맞이했다. 도레이와 마리암이 무용을 배우고 올 동안 미리 만두 빚을 준비를 하기 위해서였다.
홍수현은 내가 요리를 못하니까 언니한테 도와달라고 했다”고 말했고, 영상을 보던 김숙은 둘이 쌍둥이인 줄 알았다. 자매가 다 예쁘다”며 칭찬했다.
김숙의 말대로 홍수현의 친언니 홍수정 씨는 동생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였다. 조카들 역시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조카들의 훈훈함에 무용을 마치고 돌아온 도레이와 마리암은 조카를 보고 너 혹시 배우야? 진짜 잘생겼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홍수현의 언니와 조카는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패널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홍수현의 언니는 유창한 영어로 도레이와 마리암에 만두 빚는 법을 설명했고, 언니의 설명에 따라 두 사람은 능숙하게 만두를 빚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는 스타가 외국인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며 특별한 일상을 보내는 이야기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wjlee@mkinternet.com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메이트2 홍수현이 외국인 메이트를 위해 친언니와 조카들을 초대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에서는 배우 홍수현이 메이트 마리암과 도레이를 위해 특별한 일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수현은 도레이, 마리암에 K뷰티를 소개하고, 한국무용을 함께 배우러 갔다. 도레이와 마리암이 한국 무용을 배울 때 홍수현은 몰래 집에 돌아와 언니와 조카를 맞이했다. 도레이와 마리암이 무용을 배우고 올 동안 미리 만두 빚을 준비를 하기 위해서였다.
홍수현은 내가 요리를 못하니까 언니한테 도와달라고 했다”고 말했고, 영상을 보던 김숙은 둘이 쌍둥이인 줄 알았다. 자매가 다 예쁘다”며 칭찬했다.
김숙의 말대로 홍수현의 친언니 홍수정 씨는 동생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였다. 조카들 역시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조카들의 훈훈함에 무용을 마치고 돌아온 도레이와 마리암은 조카를 보고 너 혹시 배우야? 진짜 잘생겼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홍수현의 언니와 조카는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패널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홍수현의 언니는 유창한 영어로 도레이와 마리암에 만두 빚는 법을 설명했고, 언니의 설명에 따라 두 사람은 능숙하게 만두를 빚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는 스타가 외국인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며 특별한 일상을 보내는 이야기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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