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가수 박정아가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의풀메 #미세먼지최악 #마스크없인못다님 #한장하고한장더 #맑은공기가필요해 #뭐든다할테닷 감기조심하세욥!!!!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아는 옅은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임신 7개월이라고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현재 임신 7개월 차로 2019년 봄 첫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4일 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의풀메 #미세먼지최악 #마스크없인못다님 #한장하고한장더 #맑은공기가필요해 #뭐든다할테닷 감기조심하세욥!!!!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아는 옅은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임신 7개월이라고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현재 임신 7개월 차로 2019년 봄 첫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