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가수 허각이 부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OST가 공개된다.
허각이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OST Part. 8의 주자로 나섰다. 허각이 부른 ‘Cosmos는 드라마 초반부터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곡이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자신의 앨범 ‘흔한 이별이라는 타이틀로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받았던 허각. ‘훈남정음, ‘안단테, ‘맨투맨 등 이미 수많은 드라마 OST를 통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최고의 감성 발라더인 그가 또 한 번 감미로운 목소리로 찾아왔다.
‘Cosmos의 꽃말은 ‘순정이다. 사전적인 다른 의미로는 ‘질서 정연한 우주. 헤어진 연인의 소중함을 뒤늦게 느끼고 후회하며 그녀는 나의 ‘우주이며 전부였다는 것을 깨달으며 느끼는 고독하고 쓸쓸한 감정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이뤄질 듯 이뤄지지 못하고, 가까워질 듯 가까워지지 못하는 장선결(윤균상 분)과 길오솔(김유정 분) 두 사람의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Cosmos는 '맨투맨' OST 이후 허각과 다시 한 번 만난 감성 작곡 듀오 러브시티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허각이 부른 ‘Cosmos는 14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뮤직비디오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허각이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OST Part. 8의 주자로 나섰다. 허각이 부른 ‘Cosmos는 드라마 초반부터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곡이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자신의 앨범 ‘흔한 이별이라는 타이틀로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받았던 허각. ‘훈남정음, ‘안단테, ‘맨투맨 등 이미 수많은 드라마 OST를 통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최고의 감성 발라더인 그가 또 한 번 감미로운 목소리로 찾아왔다.
‘Cosmos의 꽃말은 ‘순정이다. 사전적인 다른 의미로는 ‘질서 정연한 우주. 헤어진 연인의 소중함을 뒤늦게 느끼고 후회하며 그녀는 나의 ‘우주이며 전부였다는 것을 깨달으며 느끼는 고독하고 쓸쓸한 감정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이뤄질 듯 이뤄지지 못하고, 가까워질 듯 가까워지지 못하는 장선결(윤균상 분)과 길오솔(김유정 분) 두 사람의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Cosmos는 '맨투맨' OST 이후 허각과 다시 한 번 만난 감성 작곡 듀오 러브시티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허각이 부른 ‘Cosmos는 14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뮤직비디오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