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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여동생` 데뷔 초읽기?…JYP 측 "뮤비 촬영"
입력 2019-01-14 09: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데뷔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새로운 걸그룹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은 맞다. 현재 열심히 준비 중이다. 데뷔 시기가 확정되면 말씀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걸그룹을 론칭하는 것은 2015년 트와이스 이후 4년 만이다.
JYP는 지난해 새로운 걸그룹 탄생을 공식화 한 바 있다. 새 걸그룹 멤버로는 JTBC '믹스나인'에 출연했던 신류진, SBS '더 팬'으로 알려진 황예지, Mnet '식스틴'의 이채령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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