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덕신하우징, "올해 목표매출 18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입력 2019-01-13 20:08 
덕신하우징 임직원 2019 워크샵 단체 촬영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글로벌 1위 기업 덕신하우징이 올해 매출 18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덕신하우징은 12일 2019년 목표관리를 위한 전사 워크샵을 인천 청라 '무봉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한해 회사 목표를 모든 임직원이 공유하고 이에 대한 각 팀 별 과제를 설정하며 목표달성의 결의를 다지는 덕신하우징의 주요 연례 행사이다.
덕신하우징은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의미의 '마부정제(馬不停蹄), 미래 성장'을 올해의 슬로건으로 내걸고, 중장기 비전으로는 ▲신제품 출시 ▲동남아 법인 확대 ▲그룹매출 1조 클럽 가입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조직의 시스템 경영, 사업 다각화, 개인의 글로벌 역량 강화,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을 새로운 과제로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환 회장을 비롯해 김용회 대표이사, 서울사업소·천안·군산 공장, 영·호남 대리점 등 모든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장장 12시간의 열띤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명환 회장은 "마부정제의 정신으로,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국내외에서 끊임 없는 기회발굴과 진취적인 정신으로 내실과 외향이 모두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면서 "사고와 시야를 계속 넓혀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일구고 틈새전략을 발굴해 그룹 매출 1조의 꿈을 이루자. 꿈을 갖고 자기 목표에 매진하면 반드시 이뤄진다"고 말했다.
[안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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