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동치미 방송인 현영이 올해 목표에 대해 말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도 돈벼락 맞고 싶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영은 신랑은 안정주의이고, 사업으로 대박을 터트리려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런데 내가 사업하려는 건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임신을 했을 때 도자기를 만들었고, 이게 판매가 됐다. 둘째 임신했을 때는 베이킹 수업을 열어서 직접 가르치기도 했다. 이렇게 아이템을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배워놓은 것에 대해 사업의 베이스다. 이건 올해 플랜인데 의류 브랜드를 런칭 준비 중이다”고 고백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김영옥은 어후 불안하다”며 머리를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현영은 내가 이렇게 사업을 할 수 있었던 건 남편의 든든한 조력자다. 혹시 내가 안될 경우에도 의지할 수 있기 때문에 도전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2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도 돈벼락 맞고 싶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영은 신랑은 안정주의이고, 사업으로 대박을 터트리려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런데 내가 사업하려는 건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임신을 했을 때 도자기를 만들었고, 이게 판매가 됐다. 둘째 임신했을 때는 베이킹 수업을 열어서 직접 가르치기도 했다. 이렇게 아이템을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배워놓은 것에 대해 사업의 베이스다. 이건 올해 플랜인데 의류 브랜드를 런칭 준비 중이다”고 고백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김영옥은 어후 불안하다”며 머리를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현영은 내가 이렇게 사업을 할 수 있었던 건 남편의 든든한 조력자다. 혹시 내가 안될 경우에도 의지할 수 있기 때문에 도전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