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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샘 해밍턴, 박나래 먹거리 투어에 “살 빼야 하는데” 웃음
입력 2019-01-12 22:43 
박나래 샘 해밍턴 사진=tvN ‘짠내투어’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짠내투어 방송인 샘 해밍턴이 박나래 먹거리 투어에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 에서는 베트남 호찌민 글로벌 절친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나래가 앞장서 호찌민 관광 명소를 데려갔다. 먼저 스트리트 푸드 마켓으로 데려가 여러 가지 먹거리를 구경했다.

샘 해밍턴은 나래야 나 살 빼야 하는데”라고 말하자, 허경환은 형 여태까지 실컷 먹어놓고 무슨 소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쉬는 길거리를 구경하며 하나하나 씩 촬영하는 등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먹거리를 보며 내 배가 한 열배는 컸으면 좋겠다”며 군침을 흘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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