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스퀘어로 유명한 (주)지오엠씨가 미국 CTT사로부터 최첨단 통증 치료기기인 페인스톱퍼에 대한 첫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는 통보를 정식으로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지오엠씨와 함께 페인스톱퍼에 대한 공동 마케팅회사인 미국 CTT사는 최근 인도지역 7백여 개의 병원에 의료기기 등을 공급하는 의료전문회사인 ELS사와 최초연도 4백만 달러와 2차 연도 6백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국전 언론을 통해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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