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벌써 12시'로 '음악중심'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1월 둘째주 1위 후보로 엠씨더맥스 '넘쳐흘러', 제니 'SOLO', 청하 '벌써 12시'가 공개됐다.
이날 세 팀 중 1위는 '벌써 12시' 청하.트로피를 받아든 청하는 "별하랑 오늘 너무 많이 와줘서 감사해요. 1위 할 줄 몰랐는데 값진 1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청하가 되겠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이날 청하는 지상파 첫 1위였던지라 더 감격스러웠다.
한편 청하 ‘벌써 12시는 헤어질 시간이 가까워졌지만 보내주기 싫은 상황을 도발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한 노래다. 중독성 있는 플루트 소리와 한 번 들으면 귀에 꽂히는 후렴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지난해 1월 발표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를 만든 작곡팀 블랙아이드 필승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1월 둘째주 1위 후보로 엠씨더맥스 '넘쳐흘러', 제니 'SOLO', 청하 '벌써 12시'가 공개됐다.
이날 세 팀 중 1위는 '벌써 12시' 청하.트로피를 받아든 청하는 "별하랑 오늘 너무 많이 와줘서 감사해요. 1위 할 줄 몰랐는데 값진 1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청하가 되겠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이날 청하는 지상파 첫 1위였던지라 더 감격스러웠다.
한편 청하 ‘벌써 12시는 헤어질 시간이 가까워졌지만 보내주기 싫은 상황을 도발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한 노래다. 중독성 있는 플루트 소리와 한 번 들으면 귀에 꽂히는 후렴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지난해 1월 발표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를 만든 작곡팀 블랙아이드 필승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