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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母, 건물 내부 공개…실제 건물 전체 사용 中(연예가중계)
입력 2019-01-12 10:04 
아이유 건물 공개 사진=KBS2 ‘연예가 중계’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연예가 중계 가수 아이유 어머니가 건물 내부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아이유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방송했다.

이날 박종복 원장은 당장에 사용할 수 없는 땅을 매입하는 경우를 대부분 투기 목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유의 어머니를 직접 만난 ‘연예가중계는 건물 내부를 공개했다. 아이유의 사무실, 연습생들의 휴게실, 어머니 사무실 등 실제로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었다.

한정회 공인중개사는 아이유 투기 의혹에 대해 그린벨트 내 취락지구는 평당 1,500만 원정도다. 그런데 (두 배 불려서) 평당 3천만원이라는 건 책임감 없는 발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가 매입했다는 건물이 그린벨트가 풀렸다는 건 거짓이다. 앞으로도 풀릴 기미가 없다. 또한 해당 지역은 GTX 수혜에 거의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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