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오늘(11일) 12시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육성재는 이날 오후 7시부터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2시간 벌칙 생방송을 진행한다.
앞서 육성재는 비투비 멤버 이창섭과 가위바위보 내기를 진행해 12시간 생방송 벌칙에 당첨됐다. 12시간 동안 먹방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육성재는 지난해 비투비 활동과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활약하며 ‘2018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국내 화장품 브랜드 ‘썸바이미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투비 육성재가 오늘(11일) 12시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육성재는 이날 오후 7시부터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2시간 벌칙 생방송을 진행한다.
앞서 육성재는 비투비 멤버 이창섭과 가위바위보 내기를 진행해 12시간 생방송 벌칙에 당첨됐다. 12시간 동안 먹방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육성재는 지난해 비투비 활동과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활약하며 ‘2018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국내 화장품 브랜드 ‘썸바이미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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