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가 완판녀다운 럭셔리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남주는 지난 10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드(Asian Television Awards)'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여기에 상큼한 컬러감의 레더 숄더백과 핸드폰만 넣을 수 있는 미니사이즈 크로스백을 곁들이고, 스니커즈로 편안하면서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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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헨리 베글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