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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튜 `진지한 표정으로 스파이크` [MK포토]
입력 2019-01-09 20:09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벌어졌다.
도로공사 파튜가 흥국생명 김세영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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