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매경 TGI-매경이 전하는 투데이 글로벌 인사이트, 1월9일]
입력 2019-01-09 18:10 

"신의 선물인 인간의 삶은 개인의 소유물이나 사유재산으로 격하시켜서는 안된다. 특히 생명의 나무를 조작하도록 유혹하는 의학이나 생명공학의 진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서는 안된다. " 프란치스코 교황. 2019년1월8일.
"Because it is a gift from God, human life cannot be reduced to a personal possession or private property, especially in the light of medical and biotechnological advances that could tempt us to manipulate the 'tree of life'. Pope Fra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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