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어 동작구 사당동 171번지 일대 2만 1천여㎡ 재개발 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이 지역에는 건폐율 19.99%, 용적률 226%를 적용해 최고 17층짜리 아파트 8개 동, 452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서울시 건축위원회는 또 마포구 신수동 325번지 일대 만 3천555㎡의 재개발 사업을 가결했습니다.이곳에는 건폐율 15.82%, 용적률 245%를 적용해 최고 25층짜리 건물 5개 동, 313가구가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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