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김성령이 전 매니저를 따라 신생 기획사로 이적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김성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성령은 지난 8년동안 열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영일 대표가 독립해서 차린 신생기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 1월초 이적했다. 김성령은 지난해 11월 열음 측과 계약이 끝난 상태였다.
김성령은 최근 영화 '콜' 촬영에 돌입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성령이 전 매니저를 따라 신생 기획사로 이적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김성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성령은 지난 8년동안 열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영일 대표가 독립해서 차린 신생기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 1월초 이적했다. 김성령은 지난해 11월 열음 측과 계약이 끝난 상태였다.
김성령은 최근 영화 '콜' 촬영에 돌입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