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유통 플랫폼 'AFS MALL'을 운영하는 아이오앤코코리아가 미국 물류 IT업체 쓰리온(Threeon)을 인수했습니다.
전재훈 아이오앤코 대표는 "올해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미국 현지조사를 했고, 창고 관리와 공급망 관리 자동화 기술을 갖춘 업체를 만나 계약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아이오앤코가 기존 매출의 80%이상을 차지하던 중국 매출 비중을 줄이고 해외시장을 다각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전재훈 아이오앤코 대표는 "올해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미국 현지조사를 했고, 창고 관리와 공급망 관리 자동화 기술을 갖춘 업체를 만나 계약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아이오앤코가 기존 매출의 80%이상을 차지하던 중국 매출 비중을 줄이고 해외시장을 다각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