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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보나에게 ‘정글의 법칙’이란? “힐링 그 자체, 멤버들과 가고파”
입력 2019-01-08 15:42 
우주소녀 보나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MBN스타 김노을 기자] 우주소녀 멤버 보나가 정글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우주소녀 새 미니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보나는 SBS ‘정글의 법칙을 촬영을 했을 때가 정말 바빴던 시기였다. 그런 와중에 정글에 가니 오히려 힐링이 되더라”고 정글 예찬을 펼쳤다.

그는 원래 음식을 안 가리는 편이라서 뭐든 잘 먹을 수 있었다. 다른 분들이 맛없다고 한 식재료도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제게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정글이기에 멤버들과도 꼭 가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비주얼 판타지가 압도적인 우주소녀의 새 미니앨범 ‘WJ STAY?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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